2010년 3월 11일 목요일

등산을 최근에 시작하였다.

최근에 등산을 다니기 시작했다.
머 다른 이유는 없고, 아버지 어머니가 등산을 좋아하시기에
따라서 다니는 것 뿐 이다.


조금은 더 아버지 어머니와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최근에 들어서 말이다.


물론 내 체력에 등산을 하는 것이 퍽이나 힘든 일이지만
부모님과 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