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지하철에서 시간 보내는 것이 이제는 익숙해진다.

매일 2시간 걸려가면서 대학교를 가는 것이

처음에는 정말로 싫고 힘들었다.




1시간반 넘게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정말로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

10시 30분 수업이면 8시 30분에는

집에서 나와야 하니...



하지만 학교 다닌지 어연 몇년...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역시 사람은 참 환경에 잘 적응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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