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5일 목요일

요즘 잠이 많아지는 나날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지 점점 더 피곤함이 많아지네요

정작 밤에 잠을 자려고 하면 시도 때도 없이 깨기 일수이고

무언가 생각도 많아지네요.

그래도 나아질거란 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그리고 더생각하고 시도하고 고민하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정신이야말로

요즘 같이 시대에 필요한 양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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